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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캬... 마음의 상처를 입어 강호를 은퇴한 고수가
후계가 없는 도장을 이어 받아 이름을 알리는...
KFC가 코리안 프라이드 치킨이듯 캔터키 또한 조국이다
대단하다 진짜 맛으로 인정 받는것도 쉬운일이 아닌데 단골들한테는
두부 프라이드 치킨은 진짜 개미친요리다
캔터키에서는 실제로 돼지바비큐 팻워시를 이용한 칵테일이 나와 인기를 끈 적이있다
이건 요리를 무공으로 쓴
무협 그 자체 아닌가..
낭만 합격이네 진짜...
이거 무협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