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루리웹-1099037706 | 13:56 | 조회 0 |루리웹
[10]
오줌만싸는고추 | 14:01 | 조회 0 |루리웹
[4]
달콤쌉쌀한 추억 | 13:58 | 조회 0 |루리웹
[18]
예스교미 | 13:57 | 조회 0 |루리웹
[8]
ㄷㄷ맨 | 13:55 | 조회 486 |SLR클럽
[3]
금각사지성탑 | 13:58 | 조회 0 |루리웹
[11]
김전일 | 13:53 | 조회 0 |루리웹
[7]
파테/그랑오데르 | 13:56 | 조회 0 |루리웹
[6]
아이고정남아! | 13:56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9456551295 | 13:55 | 조회 0 |루리웹
[11]
칼퇴의 요정 | 13:51 | 조회 0 |루리웹
[12]
새대가르 | 13:51 | 조회 0 |루리웹
[10]
새대가르 | 13:50 | 조회 0 |루리웹
[9]
명협 | 13:20 | 조회 2322 |보배드림
[4]
snake77 | 13:06 | 조회 2455 |보배드림
댓글(7)
이게 낭만이지!!!
디스 이즈 교보!!! 가야되 가야되!!!!!!!!!!
그래서 한강 작가 책도 일부러 교보에서 구매 ㄷㄷ
재대로 배우신 분들...ㄷㄷㄷ
부모님의 사랑과 인내, 관용이 저사람을 바른 길로 잡아준거 같네요.
어렸을때는 교보문고가서 책도 많이 보고 책도 많이 사고 그랬었는데
지금생각해보니 통로에 앉아서 하루종일 책보는 사람 많아도 뭐라 안하고 그랬던
"책을 훔쳐가더라도 도둑 취급하지 말고 남의 눈에 띄지 않는 곳으로 가서 좋은 말로 타이를 것"
교보 창업자의 이런 유지가 교보문구가 지금까지도 남아있는 이유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