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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괜히 도와줬다가 칼이라도 맞았는데 여자가 나몰라라 하면 인생 ㅈ됨
기왕 니드 한거 한번더 니드 하자
딱봐도 다 같은일행;
뒤에 어린이도 있는거 같은데...
얼마나 오래 저랬는데요?
잠깐 그런거면 그 순간을 미리 알지 않는 이상 사람인지라...
그리고 끼어들었다 무슨 봉변을 당할지 모르는데
에미 애비 잘 만난 종자들......
알고보니 싸운 남편이라면 좆되는거
예초에 타인을 도우는게 미덕이였고 의당 그렇게 해왔던것이 도와줘서 좋은꼴못본 케이스가
사회에 만연하게되니, 면책특권은 고사하고 나중에 왜도와줬냐고 의례 책임까지 떠넘기게 되다보니
어느누가 도와주겠어요...
남자가 남자한테 행패부렸으면 나섯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