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밑에 있던 부하가 독립한다고?
무협이니 이거 통수각이네ㅋㅋㅋㅋ
어르신 표정부터 멋대로 독립하는 부하 통수 칠 악당상이야
??? : 사부 표정 봐라
사부 얼굴까지 보니 통수 확정이네ㅋㅋㅋ
저 두 사람 때문에 부인과 아이 잃고서
강호에 입문하고 복수하는 흔한 전개구나!
??? : 앞에서 떠나는 제자 훈훈하게 보다가 통수 치는 전개
아주 흔한 전개잖아ㅋㅋㅋㅋ
왜 통수 안치고 이렇게 훈훈한데....
이럼 좋은 어르신들 나쁘게 본 내가 쓰레기잖아.......
중국집 개업에 통수를 친단건 오랑캐나 하는것
배신할거라는 당신의 믿음을 배신한 것으로
나의 최후의 배신이 완성되었다
이제 알것같나? 내가 말했던 나를 완성시키는 존재는 바로 너였다는 말의 뜻을
무림인이나 통수 치지
저건 요리쪽인거 같은데
요리왕 비룡 보면 그바닥도 무림이나 마찬가지 같던데 ㅋㅋㅋㅋ
그리고 칼 찬 일단의 무리가 저 곳에 들어선다.
2층 계단까지 있다면 금상첨화겠지.
우우 글쓴이 쑤레깅
우우우 작성자 편견가득한 시선 우우우
와 이렇게 정석적이고 훈훈한내용 예상못했는데
이렇게 길게 가져와도 돼? 보다
가져올 거면 컷 좀 띄우지말고 붙여 가져와라가 먼저 떠올랐다
...
일부러인가?
쓰레기는 작성자 혼자였다!
무슨 만화냐 그림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