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루리웹-588277856974 | 00:23 | 조회 0 |루리웹
[10]
멕시코향신료 | 00:19 | 조회 0 |루리웹
[22]
파칭코마신 | 00:16 | 조회 0 |루리웹
[6]
체데크 | 24/10/10 | 조회 1814 |보배드림
[10]
아이키세이드 | 24/10/10 | 조회 1782 |보배드림
[13]
KAMS™ | 00:08 | 조회 347 |SLR클럽
[6]
@나쁜어린이 | 00:03 | 조회 574 |SLR클럽
[6]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00:16 | 조회 0 |루리웹
[16]
크왁 샐버 | 00:14 | 조회 0 |루리웹
[5]
나혼자싼다 | 00:09 | 조회 0 |루리웹
[9]
맨하탄 카페 | 00:10 | 조회 0 |루리웹
[13]
양심있는사람 | 00:08 | 조회 0 |루리웹
[15]
Todd Howard | 00:06 | 조회 0 |루리웹
[8]
당신말이옳습니다 | 00:06 | 조회 0 |루리웹
[14]
바티칸 시국 | 00:06 | 조회 0 |루리웹
댓글(53)
아집숨에서 봐써 저거
우리나라사람도 취향은 맞을거야. 여건이 안 될 뿐이지.
뭔가 나만의 비밀안전공간을 확보하는건 실용성/취미를 떠나 로망 같은게 있는거 같음.
생각해보면 카이지에서 나오는 기업회장이 채무자들 대리고 만들고있는게 이거의 확장버전이지.
미국 코스트코에서는 25년짜리 생존식량 같은것도 팔고
물도 캔에 몇십년 보관되는것도 파는데 그런거 사다가 채워넣더라
아집숨 초반에 이런거 시공해주는 업자가 오히려 노리고 습격하는 거 보고 섬찟했는데
라스베가스에서 유명한 진짜 지하에 핵방공호를 만들어둔 갑부의 저택도 있지. ㅋㅋㅋㅋㅋ
게임 폴아웃 뉴 베가스 미스터 하우스 방공호 모티브에 도움 준 실존하는 저택. -_-;
지하 내부도 생각 이상으로 호화롭고 마치 지상에 있는 것 같은 느낌 내서.
실제로 폴아웃 세계관의 볼트 같은 느낌도 준다니 여러 가지 의미로 대단한 저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