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느와쨩 | 00:33 | 조회 0 |루리웹
[11]
칼댕댕이 | 00:28 | 조회 0 |루리웹
[21]
돌아온노아빌런 | 00:28 | 조회 0 |루리웹
[10]
씹덕후 | 00:24 | 조회 0 |루리웹
[21]
루리웹-5879384766 | 00:28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588277856974 | 00:28 | 조회 0 |루리웹
[0]
루리웹-3196247717 | 00:26 | 조회 0 |루리웹
[3]
좇토피아 인도자 | 00:21 | 조회 0 |루리웹
[4]
나루가백점프 | 00:14 | 조회 0 |루리웹
[10]
렘피지고스트 | 00:22 | 조회 0 |루리웹
[7]
로우파워그리드맨 | 00:23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588277856974 | 00:23 | 조회 0 |루리웹
[10]
멕시코향신료 | 00:19 | 조회 0 |루리웹
[22]
파칭코마신 | 00:16 | 조회 0 |루리웹
[6]
체데크 | 24/10/10 | 조회 1814 |보배드림
댓글(29)
ㅇㅇ 시각이 보통 사람은 아님
그래서 등단도 없이 흔하디 흔한 웹 만화판에서 요렇게 클 수 있던 거겠지...
??: 철학적이구나 뭐 예를 들어 이집트 신화 같은 내용이냐?
???: 그게 말이죠...
갑작스럽게 달라진 자신의 모습과 이로 인해 변해버린 인간관계, 자아정체성에 고뇌하다
마침내 스스로 행복을 받아들이는 이야기를 주로 읽어요
TS 깔깔!
약사의 혼잣말은 전생물아니잖아
말잘하네
변화 이후 자아와 신체의 불합치를 통일 시키며 과정속에서 쾌락과 체념, 슬픔과 기쁨을 표현하는 소설에 흥미가 있습니다
쩡을 읽으시는군요
약사의혼잣말이 부끄러워!?
내세를 탐구하는 서적을 즐기는
책벌레는 명작이긴 하지
마린
역사의 한 순간의 흐름이 다르게 흘러갔다면 어떤 일이 생겼을까 고찰하는게 요즘 내 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