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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내가 딱 저 상황이였음
3개월을 설득 해서 힘들게 퇴사 함 ㅋㅋㅋㅋ
'에이 이 색휘 또ㅈㄹ한다 하하핳'
모두 다 이직, 퇴사 각을 보기 시작했고...
퇴사한다고 맨날 노래 부르는 사람 = 퇴사 안함
뮥묵하게 지 할일만 하지만 왠지 말이 없는 사람 = 곧 퇴사 함
둘 다 섞인 사람은 뭐죠?
트리거만 건드리면 바로 터지는 폭탄
비슷한 말=로또되면 그만둔다
나도 저거 몇번 당하고 나도 졸라 조용히 이직했어......
물론 대놓고 외근 갔다 외근 간 곳에서 고객사 직원이 님 이직 ㄱ? 물어봐서 장난삼아서 ㄱㄱ 답했는데
신입 앞에서 말햇는데, 어우 다행히 신입이 말 안햇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