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하겠다고 했는데 아무도 안 믿는 표정.jpg +103 [10]

댓글(10)

• 김유자18:59 답글달기

• 띄어쓰기빌런임어쩌라구ㅋ19:00 답글달기

  내가 딱 저 상황이였음
  
  3개월을 설득 해서 힘들게 퇴사 함 ㅋㅋㅋㅋ

• 기회를위기로19:05 답글달기

  '에이 이 색휘 또ㅈㄹ한다 하하핳'

• 라젠드라19:05 답글달기

  모두 다 이직, 퇴사 각을 보기 시작했고...

• Phenex19:05 답글달기

  퇴사한다고 맨날 노래 부르는 사람 = 퇴사 안함
  뮥묵하게 지 할일만 하지만 왠지 말이 없는 사람 = 곧 퇴사 함

• L(ie) 스텔라19:08 답글달기

  둘 다 섞인 사람은 뭐죠?

• cherryade19:09 답글달기

  트리거만 건드리면 바로 터지는 폭탄

• 말랑말랑우라라19:06 답글달기

• 레미루벨19:06 답글달기

  비슷한 말=로또되면 그만둔다

• 끼토성화19:09 답글달기

  나도 저거 몇번 당하고 나도 졸라 조용히 이직했어......
  물론 대놓고 외근 갔다 외근 간 곳에서 고객사 직원이 님 이직 ㄱ? 물어봐서 장난삼아서 ㄱㄱ 답했는데
  신입 앞에서 말햇는데, 어우 다행히 신입이 말 안햇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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