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루리웹-9937496204 | 24/10/10 | 조회 0 |루리웹
[6]
리사토메이 | 24/10/10 | 조회 0 |루리웹
[4]
파노키 | 24/10/10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4639467861 | 24/10/10 | 조회 0 |루리웹
[1]
M762 | 24/10/10 | 조회 0 |루리웹
[1]
살_랑 | 24/10/10 | 조회 0 |루리웹
[3]
빵터짐 | 24/10/10 | 조회 0 |루리웹
[5]
영혼의 군주 | 24/10/10 | 조회 0 |루리웹
[4]
위 쳐 | 24/10/10 | 조회 0 |루리웹
[11]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24/10/10 | 조회 0 |루리웹
[9]
밍먕밀먕밍먕먕 | 24/10/10 | 조회 0 |루리웹
[12]
정의의 버섯돌 | 24/10/10 | 조회 0 |루리웹
[18]
빵터짐 | 24/10/10 | 조회 0 |루리웹
[4]
나15 | 24/10/10 | 조회 0 |루리웹
[24]
밀떡볶이 | 24/10/10 | 조회 0 |루리웹
댓글(22)
그래서 젊을 때 최대한 해놔야 하더랑. 이젠 나이 먹어서 헌혈할 정도로 피가 좋은 날도 드물고 시간도 없엉 ㅜㅜ
그래도 100번은 채워놔서 헌혈 할 만큼은 한 거 같아서 맘은 편하당.
헌혈할 생각있는데 요즘 몸 안 좋다..
난 처음 헌혈 했을 때 들었던 말이 아직도 기억남ㅋㅋㅋ 피가 너무 깨끗해서 뽑기 좋네요~
어허!혈압약 먹는 나도 된다구!!
고딩때 간수치 145나와서 못했음 대체 왜 그런 간수치가 나온지 나도 모르겠는게 함정
헌혈하러 가니까 빨리 병원부터 가보라며 쫓겨남
나도 내가 프로페시아를 먹을줄은 몰랐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