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루리웹-4639467861 | 16:06 | 조회 0 |루리웹
[12]
T-Veronica | 18:57 | 조회 0 |루리웹
[9]
밀떡볶이 | 18:56 | 조회 0 |루리웹
[6]
공룡탱크 | 18:54 | 조회 0 |루리웹
[12]
잠만자는잠만보 | 18:56 | 조회 0 |루리웹
[16]
라노아 | 17:46 | 조회 3330 |보배드림
[9]
주차똑바로해라새끼야 | 17:11 | 조회 731 |보배드림
[10]
우량주 | 17:06 | 조회 4080 |보배드림
[8]
루리웹-1099037706 | 18:55 | 조회 0 |루리웹
[5]
금융치료전문의 | 16:56 | 조회 490 |보배드림
[24]
Elder | 18:43 | 조회 0 |루리웹
[13]
knowhow | 18:47 | 조회 128 |SLR클럽
[3]
라이온맨킹 | 18:46 | 조회 1110 |오늘의유머
[2]
루리웹-5505018087 | 18:42 | 조회 0 |루리웹
[2]
로젠다로의 하늘 | 11:08 | 조회 0 |루리웹
댓글(22)
그래서 젊을 때 최대한 해놔야 하더랑. 이젠 나이 먹어서 헌혈할 정도로 피가 좋은 날도 드물고 시간도 없엉 ㅜㅜ
그래도 100번은 채워놔서 헌혈 할 만큼은 한 거 같아서 맘은 편하당.
헌혈할 생각있는데 요즘 몸 안 좋다..
난 처음 헌혈 했을 때 들었던 말이 아직도 기억남ㅋㅋㅋ 피가 너무 깨끗해서 뽑기 좋네요~
어허!혈압약 먹는 나도 된다구!!
고딩때 간수치 145나와서 못했음 대체 왜 그런 간수치가 나온지 나도 모르겠는게 함정
헌혈하러 가니까 빨리 병원부터 가보라며 쫓겨남
나도 내가 프로페시아를 먹을줄은 몰랐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