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사고가 있어서 가족들에게 쥬지사이즈가 알려져있음.
그래서 당해봄 웃픈일은 저는 누님 두분 계신데
각자 매형이랑 남친하고 쥬지 사이즈 비교 당해봄.
뭐 셋이서 만나 빨딱 세워본건 아니고 빨딱 세워진 사이즈 누님들이 각자 측정해서 비교 당함.
다행인건 제가 둘보단 쫌 컸음(?)
키는 그 둘이 나보다 큰데 쥬지는 내가 더 큰걸로 봐선 키에 엄청 비례는 안하는듯(?)
여친 생기면 누님께는 소개 안해주는게 쥬지 토크 할때면 민망해죽겠음.
댓글(2)
별건 없고
내 댓글이 가족들에게 뿌려진적이 있음
치다 걸렸구먼 이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