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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9)
나는 택시비 정도해서 2만원 준적은 있는데 의무화까지는 글쎄다...
반대의 경우도 있지
프로면접러
일본 버블경기 시대때는 취업 생각 하나도 없으면서
돌아가면서 면접만 보고 한달 월급 이상의 돈을 챙긴 사람도 있다 하니깐
실제로도 실업급여 유지 때문에 경력, 전공 전혀 상관도 없는데 이력서 내고 잠수 타는 사람들도 있음
비용처리 되는거라서 사실 주는게 맞음
중견급 회사에서 면접비 한번 받아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