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쁠랙빤서 | 24/10/08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3196247717 | 24/10/08 | 조회 0 |루리웹
[19]
Prophe12t | 24/10/08 | 조회 0 |루리웹
[8]
아아나테마 | 24/10/08 | 조회 0 |루리웹
[29]
검은투구 | 24/10/08 | 조회 0 |루리웹
[18]
0등급 악마 | 24/10/08 | 조회 0 |루리웹
[5]
나래여우 | 24/10/08 | 조회 0 |루리웹
[8]
TS녀양산공장 | 24/10/08 | 조회 0 |루리웹
[21]
파노키 | 24/10/08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4639467861 | 24/10/08 | 조회 0 |루리웹
[34]
'니케'와'스노우브레이크'함 | 24/10/08 | 조회 0 |루리웹
[7]
블랙워그래이몬 | 24/10/08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5413857777 | 24/10/08 | 조회 0 |루리웹
[9]
아이앤유 | 24/10/08 | 조회 710 |SLR클럽
[2]
제송제 | 24/10/08 | 조회 0 |루리웹
댓글(7)
모르는 남자가 어깨에 기대서 코까지 고는데 안깨웠다고?
...
사격하라 적이다!
내 기억상 나이 좀 나는 분이셨을거임 ㅋㅋㅋ 어린 이모뻘되려나
아니다 이모까진 그렇고 누님쯤 되려나
여자분 진짜 무서워서 몸이 얼어붙었을 수 있음
내 친구도 그랬지....여성 분이 덜덜 떨면서 휴대폰으로 통화을 시작해서 바로 버스 정차 누르고 친구 꺠워서 내렸음....
아마 지하철 덜컹거리니까 여성분 어깨에 계속 박치기 했을거같음 ㅋㅋ...
나는 머리가 긴데 뒷자리 아줌마가 머리 막 만지면서 처자는 어쩜 머리가 이렇게 복실복실하대 하는데
내릴 때 남자니까 엄맘마 하셨음 ㅋㅋㅋ 생각해보니까 남의 머리는 대체 왜 만지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