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헨헨헨헨헨헨 | 24/10/08 | 조회 0 |루리웹
[6]
검은투구 | 24/10/08 | 조회 0 |루리웹
[14]
공산주의 | 24/10/08 | 조회 0 |루리웹
[15]
정의의 버섯돌 | 24/10/08 | 조회 0 |루리웹
[33]
샤아전용볼mk2 | 24/10/08 | 조회 0 |루리웹
[45]
응시하는 별 | 24/10/08 | 조회 0 |루리웹
[28]
새대가르 | 24/10/08 | 조회 0 |루리웹
[9]
보국-BP | 24/10/08 | 조회 273 |SLR클럽
[6]
북한산똥싸개™ | 24/10/08 | 조회 384 |SLR클럽
[2]
인간이밉다 | 24/10/08 | 조회 0 |루리웹
[10]
오줌만싸는고추 | 24/10/08 | 조회 0 |루리웹
[24]
루리웹-381579425 | 24/10/08 | 조회 0 |루리웹
[12]
MINE25 | 24/10/08 | 조회 0 |루리웹
[53]
게티스버스 | 24/10/08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36201680626 | 24/10/08 | 조회 0 |루리웹
댓글(15)
못되게 생긴 가시나 짤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어머니
엄마가 배우신 분이네
쭉빵
어머니 똑같진 않겠지만 그런사람은 있습니다.. 다만 그런사람은 다른 사람이 있을뿐입니다..
"그게 뭐 어쨌다는 겁니까 저의 생모시여"
너의 조형을 보아라, 내가 빚어내지 못한 자여.
조형을 온전히 못한 금형의 문제도 있지 않겠나이까
7일 내 반품하지 못한 네 잘못이니라
마리안이 좀 개쩔긴 해
엄마 걔 롸벗이야
답은 2077년 존버다...특이점은...온다...
이쁘긴 해
그래도 어머니가 상당히 오픈 마인드이시네.
캐릭터 같은거나 좋아하니 이러지 않고 그냥 있는 그대로 평가하시는구먼.
내가 저 상황에서 부모님한테 걸렸으면
저 아크릴은 오체분시가 되었을듯
마리안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