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daisy__ | 20:07 | 조회 0 |루리웹
[9]
애매호모 | 20:02 | 조회 0 |루리웹
[6]
무한돌격 | 19:54 | 조회 0 |루리웹
[27]
루리웹-3157345383 | 20:03 | 조회 0 |루리웹
[18]
긁힌 상처 | 19:57 | 조회 0 |루리웹
[6]
aespaKarina | 19:20 | 조회 0 |루리웹
[9]
익스터미나투스mk2 | 19:19 | 조회 0 |루리웹
[2]
BeWith | 19:55 | 조회 0 |루리웹
[14]
스팸클래식과 | 19:56 | 조회 0 |루리웹
[7]
근성장 | 19:40 | 조회 0 |루리웹
[28]
루리웹-3157345383 | 20:00 | 조회 0 |루리웹
[7]
나래여우 | 19:54 | 조회 0 |루리웹
[22]
5324 | 19:59 | 조회 0 |루리웹
[45]
굽네치킨 | 19:57 | 조회 255 |SLR클럽
[1]
최약롯데 | 19:55 | 조회 0 |루리웹
댓글(19)
진짜 너무 끔찍하다. 특히 치매..
나는 차라리 존엄사를 선택하고 싶다
친할머니 말년에 요양원에서 기운없이 누워계신 거 보니 서글펐지...
그래도 치매 같은 거 없이 곱게 가셔서 다행이었달까
꽤나 우울한얘기.
저리되기전에 돌아가시는것도 요샌복으로생각하시더라.
이래서 안락사가 필요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