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이랑 외근 나갔다가 쪽팔린 사람 +164 [13]

댓글(13)

• 유그드라__16:14 답글달기

  그거 제대로 들은거 맞는데
  여직원이 부끄러워서 그런거임
  다시 한 번더 대놓고 고백공격 해보자

• 후미카X片思い16:15 답글달기

  다시 생각해봤는데
  고양이가 더 좋은거 같아요
  나의 작은고양이가 되어주세여

• 나자렛 몽키스패너16:15 답글달기

  사탄이니?
  언제 나왔니?

• 루리웹-211131228416:16 답글달기

  이제 누가 외근 나가주냐

• 유그드라__16:16 답글달기

  오 지쟈스...

• 이웃집어르신16:17 답글달기

  ??? : 쉿 울지마 나의 작은 아기고양이... 아니 진짜 울지마세요...

• 뒷북폭탄ㆁ16:15 답글달기

  You was car

• ZikiZiki16:15 답글달기

  여기서 후퇴하면 이도저도 아냐
  
  다시 한번 진격해!!

• 네코카오스16:17 답글달기

  앞으로 평생 잘때마다 생각나겠네 어우

• 건성김미연16:17 답글달기

  "이제부터 직진만 하려구요"

• -유통기한-16:17 답글달기

  급발진해도 될 사람은 됐을텐데

• 우리집고양이보고갈래??16:17 답글달기

  저럴 땐 뻔뻔하게 웃으면서 네, 그러니까 개나 고양이보단 님이 좋아요. 하는 게 차라리 나을 수 있당 ㅋㅋㅋ 못알아듣고 답한 거 들키는 거 보단 ㅋㅋㅋㅋ

• 에버쵸즌16:19 답글달기

  평소에 '괜찮은 여자는 나에게 호감이 없는게 법칙이다'라는 마인드를 가지면 저런 참사가 없었을 것을ㅋㅋ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