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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5)
상대방이 좋아하지 않는걸 아무리 준들 그건 가치가 없죠
자게는 역시 잘 사네요. 부럽읍니다~~
저희 와이프도 인터넷에서 산 가방이 해져서
사준다고 하니 극구 반대해서
적당한 브랜드 가방 사줬는데 명품 처럼 들고 다녀줘서
나름 뿌듯
장모님 루이비통 사드리고, 와이프도 루이비통 사줬더니
가방이 서로 다른 스타일이라서, 두분이 번갈아가면서 바꿔쓰심.ㅋㅋ
착하긴 한데 선물해주는 입장에선 죠낸 짜증나네 돈쓰고 남퍼준 느낌. 현금줘도 친정에 다 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