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일 하다가 쿠팡 알바 뛰는 여자 +210 [12]

댓글(12)

• 루Ol비통13:53 답글달기

  지버릇 개못준다는 속담이 떠오르네요.

• 탁탁탁우읏하13:57 답글달기

  글쎼요....굳이 저런 SNS에 글올리는거 보면...믿음이...

• 못살겠다심판하자13:57 답글달기

  약은 못끊는게 정설임;;; 헤롱이가 그 본보기;;;;;;;;

• 건축설계의장인어른14:02 답글달기

  정신 차렸으면 sns를 안했을겁니다

• 뜨루만14:04 답글달기

  영부인이 될 기회를 버리겠다고?? 하하하하하하

• 천왕의전설214:09 답글달기

  마약으로 나락 갔다 나온 사람은 없어요...
  
  
  
  진짜로 마약단속 형사가 함정수사 하다가
  
  
  
  어쩔수 없이 한번마약했다가....
  
  
  
  그대로 중독되였다는 사실......
  
  
  
  마약단속형사가 약쟁이들 한두명 봤겠니....
  
  
  
  수십 수백명들 나락 간거 뻔이 할고 있는데
  
  
  
  어쩔수 없이 한번한게 나락으로 갔는데

• 부케가르니14:10 답글달기

  사람 고처쓰는거 아니다

• 다비도프v14:24 답글달기

  안전화신고 글쓰는거 보니 SNS에 올려서 과거 단골손님 엮어보려는 생각??

• 백호다14:28 답글달기

  쿠팡1일차가 후기끝일지도;
  
  화류계는 끊는다쳐도 마약은 절대 못끊을꺼같네요.

• 벗꼬깔콘14:47 답글달기

  은근슬쩍 과거 흘리면서 수수료없이 자영업하겠다는 뉘앙스인가....

• roqgdegd14:49 답글달기

  ㅁㅇ 단절에 성공하길 기원합니다.

• 로터스꼴라크14:53 답글달기

  정신차린게 아니라 마약으로 몰골이 아작나서 손님이 안와서 화류계 접은걸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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