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로우파워그리드맨 | 15:32 | 조회 0 |루리웹
[5]
당직사관 | 15:18 | 조회 680 |오늘의유머
[22]
황금달 | 15:35 | 조회 0 |루리웹
[18]
Acek | 15:33 | 조회 0 |루리웹
[3]
칼댕댕이 | 24/10/05 | 조회 0 |루리웹
[21]
새대가르 | 15:33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5994867479 | 15:33 | 조회 0 |루리웹
[23]
새대가르 | 15:29 | 조회 0 |루리웹
[26]
히말라야동탄 | 15:30 | 조회 0 |루리웹
[7]
이세계 세가사원 | 15:21 | 조회 0 |루리웹
[24]
mainmain | 15:30 | 조회 0 |루리웹
[40]
렘피지고스트 | 15:28 | 조회 0 |루리웹
[23]
Eunuch | 15:28 | 조회 0 |루리웹
[17]
생갈치1호♥ | 15:18 | 조회 536 |SLR클럽
[7]
ㄷㄷㄷ | 15:15 | 조회 1102 |SLR클럽
댓글(23)
저거는 문해력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글쓴이가 븅신인거자나...
아 저게 말로만 듣던 일반인들이구나
엄마이자 누나이자 아내... 키잡물 그러니까 소용녀를 뜻하는 건가?
아하 이건 문법적으로 맞고 도덕이 파괴된 문장이에요
맨아래놈 근친했단 소린 어디에도 없고 내 아내를 낳아주면되만 한건데 자연스럽게 누나랑 근친했다고 생각하고 있음 ㄷ
라라아 슨은 나의 어머니가 되어주었을지도 모르는 여성이었다!
(197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