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9년이면 레데리2 시대배경인데
컬러로 복원된 사진 보니까 신기하다.
[14]
돌아온노아빌런 | 01:13 | 조회 0 |루리웹
[12]
살아있는성인 | 01:20 | 조회 0 |루리웹
[14]
64844 | 01:19 | 조회 0 |루리웹
[6]
그리운바코드개주인 | 24/10/06 | 조회 1110 |보배드림
[6]
adoru0083 | 01:16 | 조회 0 |루리웹
[11]
주장은내가.증명은네가. | 01:12 | 조회 0 |루리웹
[3]
로리에트연방 | 01:00 | 조회 0 |루리웹
[3]
준준이 | 01:05 | 조회 0 |루리웹
[8]
동해약천골지장수 | 01:09 | 조회 0 |루리웹
[4]
호망이 | 24/10/06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5994867479 | 00:55 | 조회 0 |루리웹
[8]
달콤쌉쌀한 추억 | 01:04 | 조회 0 |루리웹
[1]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01:07 | 조회 0 |루리웹
[4]
후방 츠육댕탕 | 01:06 | 조회 0 |루리웹
[16]
사신군 | 01:00 | 조회 0 |루리웹
100년전 세계여행이라니 얼마나 재밌을까
저때는 진짜 목숨 걸고 해야 했을 걸?
손목에 저 소형 죽부인 착용하고 있는 건 머임? 저거도 전통 복식의 일부인가?
뇌피셜로는 소매가 피부에 달라붙어 옷맵시 죽이는걸 방지하는용도 아닐까?
서양옷도 보면 어깨나 치마부위 뽕살리는 뼈대같은거 있자너
등토시
팔과 옷감이 직접 닿지 않도록 해서 덜덥게 하는거
등등거리라고 똑같은 역할인데 등에다 하는거도 있음
진짜 소형 죽부인 맞음
여름에 시원하라고 속옷으로 입는거임
팔보니까 안에 무슨 죽부인 같은걸 입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