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좇토피아 인도자 | 23:16 | 조회 0 |루리웹
[4]
리사토메이 | 23:16 | 조회 0 |루리웹
[6]
좇토피아 인도자 | 23:15 | 조회 0 |루리웹
[4]
나15 | 23:10 | 조회 0 |루리웹
[9]
Prophe12t | 23:12 | 조회 0 |루리웹
[10]
두괄륀 | 23:13 | 조회 0 |루리웹
[10]
도끼든 드위프 | 23:12 | 조회 0 |루리웹
[13]
오줌만싸는고추 | 22:42 | 조회 0 |루리웹
[9]
좇토피아 인도자 | 23:11 | 조회 0 |루리웹
[9]
이지스함 | 23:10 | 조회 0 |루리웹
[20]
좇토피아 인도자 | 23:09 | 조회 0 |루리웹
[16]
지정생존자 | 23:09 | 조회 0 |루리웹
[35]
할게없네­ | 23:07 | 조회 0 |루리웹
[10]
좇토피아 인도자 | 23:02 | 조회 0 |루리웹
[18]
이세계멈뭉이 | 23:07 | 조회 0 |루리웹
댓글(6)
차라리 초밥대신 초갈을 내놨으면
똑같이 실격이라도 임팩트는 더 컷을텐데..
어딜봐도 초밥이 아닌..!
스테이크 초밥도 초밥이라고 쳐 주는데 저것도 나름의 초밥 아닌가 싶음.
오히려 스테이크초밥은 근본초밥에 가까움
초밥이 해안가사람 도시락같은거에서 시작한거라 밥+반찬 뭉친거
점마는 밥이 없어서 다른요리임
음 과연 초밥의 정의는 무엇일까에 대해 고민해볼법하네.
면이 없는 파스타는 파스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