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님이 훌륭하신 인품으로 덕담을 건네는 모습이다
[15]
환인眞 | 01:03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381579425 | 00:55 | 조회 0 |루리웹
[12]
쏭샬라바랴 | 01:02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381579425 | 00:57 | 조회 0 |루리웹
[6]
보추의칼날 | 00:49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588277856974 | 00:59 | 조회 0 |루리웹
[8]
911타고싶다 | 00:59 | 조회 96 |SLR클럽
[3]
루리웹-7345511397 | 00:58 | 조회 0 |루리웹
[3]
후방 츠육댕탕 | 00:57 | 조회 0 |루리웹
[3]
마카맛 레몬 | 00:54 | 조회 0 |루리웹
[5]
정의의 버섯돌 | 00:35 | 조회 0 |루리웹
[11]
Prophe12t | 00:49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381579425 | 00:50 | 조회 0 |루리웹
[5]
네리소나 | 00:51 | 조회 0 |루리웹
[2]
감사합니다 | 24/10/05 | 조회 0 |루리웹
댓글(25)
어떻게 2차선에 있는 걸 타러가지
그래도 내 손님 챙기면서 욕하는건 잘했다고 봐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졸지에 과실치사 할 뻔 했는데, 욕 정도면 시발 칭찬이지
저건 욕먹어도 할말 없긴 해
왜 사람들은 2회차가 있는 것 처럼 행동합니까?
택시기사님이 유난히 욕을 한 이유가 짐작가는 게
본인은 암만 교통법규 잘 지키고 손님들 친절하게 응대해도, 꼭 저런 개택 새끼들 때문에 전체가 다 욕먹게 되거든.
같은 택시기사 욕먹이는 짓인데 화날만은 하지 ㅋㅋㅋ
차가운 도시의 택시기사 하지만 내 승객에겐 따뜻하지
그라데이션 격노ㅋㅋㅋ
처음엔 그래도 험한 말은 안 하려다가 말하면서 생각해 보니 너무 빡치는 상황이라 결국 쌍욕이 튀어나옴ㅋㅋ
개색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