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님이 훌륭하신 인품으로 덕담을 건네는 모습이다
[36]
보추의칼날 | 24/10/05 | 조회 0 |루리웹
[10]
뉴저씨 | 24/10/05 | 조회 181 |SLR클럽
[7]
sayyo | 24/10/05 | 조회 277 |SLR클럽
[11]
gogo99 | 24/10/05 | 조회 443 |SLR클럽
[2]
인고 | 24/10/05 | 조회 0 |루리웹
[5]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4/10/05 | 조회 0 |루리웹
[6]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24/10/05 | 조회 0 |루리웹
[7]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24/10/05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9773414615 | 24/10/05 | 조회 0 |루리웹
[10]
P9110번 버스 | 24/10/05 | 조회 0 |루리웹
[10]
시온 귀여워 | 24/10/05 | 조회 0 |루리웹
[12]
noom | 24/10/05 | 조회 0 |루리웹
[9]
아이고정남아! | 24/10/05 | 조회 0 |루리웹
[22]
루리웹-4721529391 | 24/10/05 | 조회 0 |루리웹
[0]
● | 24/10/04 | 조회 0 |루리웹
댓글(25)
어떻게 2차선에 있는 걸 타러가지
그래도 내 손님 챙기면서 욕하는건 잘했다고 봐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졸지에 과실치사 할 뻔 했는데, 욕 정도면 시발 칭찬이지
저건 욕먹어도 할말 없긴 해
왜 사람들은 2회차가 있는 것 처럼 행동합니까?
택시기사님이 유난히 욕을 한 이유가 짐작가는 게
본인은 암만 교통법규 잘 지키고 손님들 친절하게 응대해도, 꼭 저런 개택 새끼들 때문에 전체가 다 욕먹게 되거든.
같은 택시기사 욕먹이는 짓인데 화날만은 하지 ㅋㅋㅋ
차가운 도시의 택시기사 하지만 내 승객에겐 따뜻하지
그라데이션 격노ㅋㅋㅋ
처음엔 그래도 험한 말은 안 하려다가 말하면서 생각해 보니 너무 빡치는 상황이라 결국 쌍욕이 튀어나옴ㅋㅋ
개색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