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새대가르 | 14:24 | 조회 0 |루리웹
[8]
새대가르 | 14:25 | 조회 0 |루리웹
[6]
리사토메이 | 14:23 | 조회 0 |루리웹
[10]
밀떡볶이 | 14:20 | 조회 0 |루리웹
[16]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14:23 | 조회 0 |루리웹
[13]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14:23 | 조회 0 |루리웹
[12]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14:19 | 조회 0 |루리웹
[15]
짭제비와토끼 | 14:18 | 조회 0 |루리웹
[13]
순규앓이 | 14:18 | 조회 0 |루리웹
[19]
오줌만싸는고추 | 14:18 | 조회 0 |루리웹
[3]
Nuka-World | 13:05 | 조회 0 |루리웹
[10]
Capuozzo | 14:14 | 조회 0 |루리웹
[9]
skyJoon78 | 14:17 | 조회 574 |SLR클럽
[3]
adoru0083 | 14:15 | 조회 0 |루리웹
[3]
피파광 | 14:17 | 조회 0 |루리웹
댓글(10)
제 식구 감싸는 사람 X
자기 빼고 모두가 적인 사람
솔직하게 말해서 느껴지는건 안도감이 아니라 굴욕감이다.
머리속에 여러가지 이유가 떠오르지만
'제식구 감싸기' 같은 달달한 말은 떠오르지않아
꺼무위키라도 읽어봤다면 차라리 황달 홍위병짓 하는게 훨씬 효율적이였기단걸 알았을텐데 쟌넨-!
진영 논리에 대가리가 돌아버려서 지들 처럼 커뮤랑 본인이 제 한몸인줄 아나 봄 ㅋㅋ
" 님은 제 가족이 아닙니다 "
" " 는 제 식구를 제대로 감싼적이 없다
감싸주는 척 하고 유기한적은 많아도.
이번 고소도 자기 관련이라 바로 대응한거라 봄
제대로 카바우치셨으면 이사달이 안났겠죠?
우리의 주적은 간부의 또 다른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