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맛이 아니라 익힘정도? +120 [15]

댓글(15)

• [♩]녹색짐승 답글달기

  익힘 정도를 개인작대라 평가할 수 없다면 간이나 맛도 개인잣대죠.
  
  아무리 개개인의 취행이 있다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그 재료의 맛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익힘이라는 건 존재한다고 봅니다. 그걸 적절히 하는 게 그만큼 어렵구요.

• 동키호텡 답글달기

  그래서 다수결의 힘을 빌리자고 한겁니다.

• SLR회원 답글달기

  갠적으로 다수의 일반적인 견해 보다는 백종원+안성재 두사람을 판단이 더 믿을만 하다고 생각 됩니다

• 동키호텡 답글달기

  네 의견 존중 드립니다.

• [♩]녹색짐승 답글달기

  집단지성이라는 게 얼마나 큰 한계가 있는지 생각안하시는군요.

• 동키호텡 답글달기

  그럼 일부 판단은요? 아시겠지만 장/단 있겠지만 전 다수에게 손든다는 겁니다. 음식에선.

• 판사포청천 답글달기

  라면을 1분 끓인거랑 5분 끓인거랑은 다르잖아요

• 동키호텡 답글달기

  다르죠 . 그래서 다수결로..외부 표본을 좀 늘려서요. 두명이 판단은 아닌듯 해서요.

• SLR회원 답글달기

  그래서 항상 두사람만 판단 하는것도 아니고 백인판정+20인 판정도 했잖아여!

• 동키호텡 답글달기

  무슨 항상요? 아니었거든요.

• [♩]녹색짐승 답글달기

  한국말이 좀 서투신 듯....

• SLR회원 답글달기

  글게여~ㅎ

• 동키호텡 답글달기

  그럼 알려주세요. 그런식으로 돌리지 마시고.

• [♩]녹색짐승 답글달기

  SLR회원님의 첫 댓글이
  
  항상 한 것은 아니다 = 안 한 적도 있다. 라는 말인데
  
  항상이 아니었다고 대댓글 다는 건 뭘 어떻게 이해하고 하는 말인지 잘 모르겠어서요.

• 동키호텡 답글달기

  댓글 다시 봤습니다.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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