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번호 안가리고 공개하던 시절 .. jpg +173 [10]

댓글(10)

• 러브코쿤15:27 답글달기

  집주소에 전화번호까지 완벽하게 처리해줫음

• FerrariTGV15:29 답글달기

  저땐 다 저렇게 해서 그게 이상한 줄 아무도 몰랐음 ㅋㅋㅋㅋ

• 내잔고를부탁해15:36 답글달기

  그시절 주민번호 알아도 털어갈게 없었으나 지금은 사기꾼들 기술이 거의 사기캐릭터...개인정보알면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 봄날벗꽃15:42 답글달기

  저 누나들 다 68이네... 아이고 낼모레 환갑이네... 그 꽃다웠던 청준이 시들어 가는구나

• 씨불막지마15:49 답글달기

  저시절에는 그거 알면 뭐 어쩔건데 ㅋㅋ

• 달리는깡통16:43 답글달기

  전번이랑 주소도 있었음

• 루시드에비뉴16:49 답글달기

  옥소리
  
  
  
  예전에 분당에서
  
  
  
  실물..
  
  
  
  옆자리에서 밥 먹었던...
  
  
  
  졸라 이쁨..
  
  
  
  진짜
  
  
  
  늙어도
  
  
  
  이쁜 연예인 뽑으라면
  
  
  
  김희선
  
  
  
  옥소리.

• 광형16:49 답글달기

  라디오에선 전번 집주소 이름 알려주고 팬팔도 했었....

• 10싸울아비장검16:52 답글달기

  써놔도
  
  뭐 써먹을데가 없었슴
  
  저시절엔

• matzjang16:58 답글달기

  아무나 가도 주민번호 알고 있으면 주민등록등본 떼어주던 시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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