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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볼만하다 라는건가
의외로 무난한 점수일세
평식이형이 6점 안준거면 뭐
전체적으로 '졸작은 아닌데 1을 너무 기대한 사람들은 실망하는 작품' 이라는게 중론이 되어가는 거 같다..
조커는 아직 시작도 안했음 아직도 아서플렉임 그리고 영화안본 애들이 욕하는데 말이야!!! 안봐도 됨 ㅋ
평론가들 평보다
관객들 후기가 더 안좋을듯
내가 나쁜놈이였네 + 뮤지컬
한치의 거짓도 없네
박평식은 라제 점수랑 서울의 봄 점수, 다크나이트 점수가 같음
노래는 좋았는데 굳이 뮤지컬 꼴로 만들었나 라는 뜻인가?
평식이 형 5점이면 평작 아래라는건가
5점이면 수작은 된다는거
난 영화 완성도나 해석이나 엄청 갈릴만하다고 생각하는데
제일 무서웠던건 서로 설득안당하면 죽일기세로 글쓰는애들이었다..
뭘 말하려는 건지는 알겠음
근데 이딴게 뮤지컬 영화여선 안됨
그냥 못만든 영화
고담 입장에서 쓴 평가인가
관객들 입장에서는 '조커'가 보고싶은건데 '아서'가 나오니까 평이 나락간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