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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1)
1800년대 배세머 제철법 이전엔 원래 없었는데 먼소리?
이 인간이 여경래 면전 앞에서 개소리 한것도 한번 찾아보도록. ㄹㅇ 웍으로 대가리 안깨부순거 보면 여경래 셰프가 얼마나 성인군자 인지 알수 있다
애초에 철사가 없었다는거 자체가 개ㅂㅅ같은 이야기임
있었음
철사 틀도 있어
두드려서도 만들고 틀에 잡아 뽑아서도 만듬
애초에 철사가 무슨 초고급 기술도 아니야
힘이 들 뿐이야
봉을 만들 수 있는데 철사가 안될리 없잖아
물론 수십미터 한번에 빼는 철강공업 수준은 어렵지
하지만 봉 두드려서 약간 두꺼운 실 수준으로 늘여 빼는게 왜 안되리라고 생각하지?
애초에 고대에 철사 두드려서도 만들지만
철판에 구멍 크기순으로 여럿 내놓고
연철을 봉으로 만들어서 봉 끝을 좀 날카롭게 한다음에
달구고 뾰족한 쪽을 구멍에 넣고 잡아 빼면서 점점 작은 구멍으로 옮기면
철사가 되는데?
저놈은 검색도 안하고 배움도 짧은데 아가리가 너무 가벼워
아니 고기 구워먹는 문화에서 저런 석쇠같은게없다는게 말이 되냐고....본인이 음식 칼럽 리스트지 역사 학자도 아닌데 왜 저런걸로 우기냐...
한국특)철기 강국이었음
자기가 야금술 다루는 공학자여, 석쇠면 석쇠지 그 제조 방법을 왜 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