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이세계멈뭉이 | 00:51 | 조회 0 |루리웹
[13]
대지뇨속 | 00:49 | 조회 0 |루리웹
[2]
진진쿠마 | 00:44 | 조회 0 |루리웹
[5]
팬티삼일째 | 00:08 | 조회 1570 |보배드림
[3]
왕장군 | 24/10/03 | 조회 968 |보배드림
[11]
정의의 버섯돌 | 00:50 | 조회 0 |루리웹
[15]
K_키르시스 | 00:49 | 조회 0 |루리웹
[7]
슈가베리 | 00:45 | 조회 0 |루리웹
[1]
흑강진유 | 00:42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7131422467 | 00:39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7131422467 | 00:45 | 조회 0 |루리웹
[4]
정의의 버섯돌 | 00:41 | 조회 0 |루리웹
[4]
히틀러 | 00:45 | 조회 0 |루리웹
[7]
사료원하는댕댕이 | 00:41 | 조회 0 |루리웹
[4]
GNT-0000 QUANTUM | 00:43 | 조회 0 |루리웹
댓글(6)
후 내 얘기군
책을 안 읽어서 그려
재능이 아니고, 그냥 평소에 글 많이읽으면 됨. 뻘글이라도 상관없음.
교정만 정상적으로 받았으면.
문학, 중세국어 등등 사실상 국어가 아니라 국어사에 더 가까운 개념인듯. 이건 재능이나 취향의 영역이라서 크게 갈릴 수 밖에 없다고 봄.
나도 언어 꽤 잘했는데 저거 그게있어. 내가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보편적인 사람이 생각하는 그런걸 잘 캐치하면 됨. 해석같은 거 아무리 ㅂㅅ같아도 가장 그럴듯한 거 찾는 거.
수학도 비슷하더라.
언어이해 / 수리논리라고 과목명을 바꿔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