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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난 저 편견들이 진짜 어이없었던게
당장 백종원 선생님이 한식대첩에서 심사를 볼때 전문성을 보여주셨고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같은 해외 음식 소개하는 프로그램들로 국가와 종류 막론하고 엄청 다양하게 먹어보고 데이터를 쌓았다는 것을 보여주셨음.
그리고 푸드파이터뿐만 아닌 다른 프로그램에서 길거리나 동네 식당만이 아닌 역사와 전통이 있는 파인다이닝 부럽지 않은 곳도 자주 다니셨음.
저정도 열정을 지니신 분이 파인다이닝쪽을 호기심에라도 드셔보시고 공부했을 것이라는 생각을 아예 못한 느낌이 들었음.
악마의 편집일수도 있고, 혹은 저 셰프들이 진짜 바쁘게 살아오셔서 위에서 말한 프로그램들을 못봤을수도 있지만
일던 흑백요리사를 통해서 보여준 모습들은 너무 과소평가하는 느낌이 강해서 별로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