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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사람손으로 해체하는 과정이 보이면 오히려 그것도 감상의 일부인데
넣은지 3초만에 살점만 발라져서 나오니까 혐오감이 더 쎈거같음
왜 난 저거 볼때마다 에일리런 체스터버스터 막 나왔을때 기계 입구에 대보고 싶은거지......
???: 아니 누가 여기다가 제노모프 넣었어? 안쪽 다 작살났네!
소름끼치지만 우리가 먹는 고기 대부분이 저런 기계화
방식으로 도축되고 가공되고 있지
비켜봐 해볼게 있어
너무 빠르게 처리되니까 잔인하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인도적인거 같기도 하다
그래도 고통은 짧았겠네
와 진짜 무섭내......
해체되는 모습이 없는상태로 빠르게 되니까 오히려 더 무서운거.
그냥 손질영상보다 저게 상상력을 더쓰니까 무서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