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의연금술사 작가가 아들때문에 놀랐다는 사건 +42 [13]

댓글(13)

• 금전왕17:46 답글달기

• GARO☆17:49 답글달기

  "케케케, 아들을 데려가고싶나? 안됐구만! 시상식 끝날때까지 잔뜩 둥기둥기 해주지!"

• 마왕 제갈량17:46 답글달기

  하늘같은 대선배들을 아들래미가 덮친다!

• 무휴휴17:47 답글달기

  천상계의 테이블

• 일론 머스크17:48 답글달기

  '당신네들 자리, 우리 어머니가 다 가져가게 될거란거 잊지 말라고'

• 백흑17:48 답글달기

  이걸 다른 버전으로도 본 거 같은 느낌이 들어.

• 스파르타쿠스.17:48 답글달기

  (호에로펜 피해자모임이 아닙니다)

• 루리웹-147130764917:49 답글달기

  맞잖아...?

• Owlpinceau17:49 답글달기

  아들 : 이 테이블에서 용돈의 냄새가 가장 짙게 나는군

• 수면과학의정수17:49 답글달기

  본인도 저기 겸상할 정도는 될 거 같은데...

• 센트리건 선배17:49 답글달기

• 치르4717:49 답글달기

  저 작가들 입장에선 아들이 귀여울듯

• 버서커 버서커17:50 답글달기

  저분들이 슈퍼사이어인인건 맞지만 님도 프리져정도는 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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