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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겉으로 보기엔 쉬워 보이는데 실제론 개같이 어려운 테크닉이겠지?
외울게 좀 많은데 의외로 어렵지는 않음.
어렵다기 보다는 힘든 기술에 가까움.
손상된거지
실 모자라면 저렇게 안나오지
싱기하네
도입부 : 지지대가 있으니 원리상 되겠짘ㅋㅋㅋㅋㅋ 신박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
종반부 : ??? 저거 제거해도 되요? 왜요?
기존에 있던 털실이랑 새털실을 서로 묶었으니 고정용 지지대는 더 이상 필요 없단거겠지
예나 지금이나
바느질은 중요한 기술이다
왜 전혀 다른 실을 끼우나 했더니 감쪽 같네
와 새로 하나 사야지
이거 생각보다 쉬움
자수하시는 엄니께 들고가서 뿌에엥 거리면 다음날 고쳐주심
어우 쓰레기같아
꿰멘 실밥 푸는거 같... 으아아악
저거 마감은 어떻게 하는거임?
묶으면 그 부분 튀어 나와서 눈에 띌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