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보추의칼날 | 00:15 | 조회 0 |루리웹
[14]
AnYujin アン | 00:17 | 조회 0 |루리웹
[22]
에린쉘 | 00:14 | 조회 0 |루리웹
[5]
손님8 | 24/10/02 | 조회 1590 |보배드림
[5]
작두타는거니 | 24/10/02 | 조회 1807 |보배드림
[1]
BankofAmerica | 24/10/02 | 조회 1426 |보배드림
[3]
BankofAmerica | 24/10/02 | 조회 1218 |보배드림
[7]
그뫼엥 | 00:15 | 조회 0 |루리웹
[8]
AnYujin アン | 00:11 | 조회 0 |루리웹
[9]
나혼자싼다 | 00:13 | 조회 0 |루리웹
[11]
파칭코마신 | 00:13 | 조회 0 |루리웹
[12]
응시하는 별 | 00:12 | 조회 0 |루리웹
[12]
루루무 | 00:10 | 조회 0 |루리웹
[9]
92년생흑마법사 | 00:08 | 조회 0 |루리웹
[9]
FU☆FU | 00:05 | 조회 0 |루리웹
댓글(10)
그러고보니 늙은 장문보다 느렸으면 옛적에 맞아 뒤졌겠네
분명 빡친 장문이 어? 하고 실수로 힘조절 잘못해서 한두번쯤은 생사를 오갔을 놈이긴함
이사형 있으니까 잘 고쳐놓으라면서 던져줬을 듯
그래서 이사형이 대사형을 싫어했던거구나
갈! 큰 놈의 경공과 맺집, 작은 놈의 의술과 독심을 동시에 담금질하신 장문의 큰 뜻이시다!
장문: 그,그렇다 과연 예리하군( 장문의 구력이 올랐다 )
사실 대사형 몰래 다가가서 조 패고싶어 만든게 천지무성새..
소사매는 그럼 경공 써서 순간적으로 회피해 데미지 줄이던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