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이중 계약 걸은게 문제이긴 해도
영국이 인도-파키스탄 마냥
서로 죽어라 하고 데쓰 매칭 만들고 나간게 아니라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관계 어떻게든 정리할려고 노력은 했음
왜냐면 수에즈 운하가 있어서 여기가 분쟁 지역 되면 영국 입장에선 ㅈ같아지거든
근데 이스라엘측이 영국이 팔레스타인 총독부로 쓰던 호텔 날려버리고
이 상황을 중재하기 위해 UN에서 폴케 백작을 중재 대사로 보내자
이스라엘 편 안 들어줬다고 담궈서 죽여버림
참고로 저 사람은 2차세계대전때 450여명에 유대인을 나치로부터 구해낸 사람인데도 말이야
이외에도 영국, UN 제시한 평화안 다 거부하거나 받아들이는 척 하고 통수쳐서
개박살냄
댓글(25)
그럼 독보적인거 아님?
양으로 따지면 그렇고 질로 따지면 벨기에게 1위임.
근데 영국이 염병떤게 저기까지 간거 아님?
이스라엘은 근본부터 자기들이 언제든 ↗될 수 있다는 공포에 쩔어 있다 보니 하는 짓거리에 하한선이 없음.
민간인 아이를 탱크로 깔아죽여도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라는 명분으로 뭐든 용서가 됨. 나라 전반적으로 양심이 마비되어 있음.
인도-파키스탄도 파키스탄 애들이 안떨어져 나가면 인도애들이 학살할거 같아가지고 떨어져 나간거 아닌가?
이중계약이라고 까는 건 그냥 아랍인들이 계약서 제대로 안보고 서명해서 국경선 애매하게 된거 아닌가
오 그럼 님은 사기꾼들 욕안하시나보죠?,
전쟁영웅이자 전쟁을 끝내려던 총리도 암살했는걸
이중계약 자기들은 맞기 싫다 내다 버린 수준..
영국탓은 분명 있다
저런 애들이 우리나라한테는 친한척한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