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칼퇴의 요정 | 24/10/02 | 조회 0 |루리웹
[4]
93년생수원원천동879김현준 | 24/10/02 | 조회 0 |루리웹
[6]
김법사 | 24/10/02 | 조회 0 |루리웹
[3]
사료원하는댕댕이 | 24/10/02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커피 | 24/10/02 | 조회 0 |루리웹
[18]
소린이광광우러욧 | 24/10/02 | 조회 0 |루리웹
[4]
감동브레이커 | 24/10/02 | 조회 384 |오늘의유머
[26]
봉황튀김 | 24/10/02 | 조회 0 |루리웹
[41]
ZZAMZY | 24/10/02 | 조회 0 |루리웹
[27]
코러스* | 24/10/02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942942 | 24/10/02 | 조회 0 |루리웹
[6]
공허의 금새록 | 24/10/02 | 조회 0 |루리웹
[2]
c-r-a-c-k-ER | 24/10/02 | 조회 0 |루리웹
[4]
밀떡볶이 | 24/10/02 | 조회 0 |루리웹
[13]
☞패닉상태 | 24/10/02 | 조회 0 |루리웹
댓글(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아버지가 삼촌처럼 굴지말라고 ㅋㅋㅋㅋㅋㅋ
아들 봤지? 자유엔 책임이 따르는 법이야
엄마도 이 일을 기억할 것입니다
??? : 집에 들어오기만 해봐라…
아들 - 군자의 복수는 30년이 지나도...
아들 - 아빠는 배신자!!
캬 이거 00년대 시트콤 한편 뚝딱이다
아들은 기억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젠 아들은 결혼 기념일에 부모님에게 오붓한 자리를 만들어준 뒤 동생 갖고 싶다는 말 한마디와 함께 일찍 방에 들어가 자는 거지?
아들 : 아빠가... 게임 하라고 그랬단말이야!!
아무튼 재밌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