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포인트 겟터 | 24/10/02 | 조회 0 |루리웹
[25]
프리즈마이리야달빠동덕키시쿤 | 24/10/02 | 조회 0 |루리웹
[17]
밀떡볶이 | 24/10/02 | 조회 0 |루리웹
[33]
루리웹-28749131 | 24/10/02 | 조회 0 |루리웹
[10]
내인생365 | 24/10/02 | 조회 321 |SLR클럽
[5]
우효가이 | 24/10/02 | 조회 0 |루리웹
[8]
[D810]쥐방울 | 24/10/02 | 조회 491 |SLR클럽
[3]
감동브레이커 | 24/10/02 | 조회 507 |오늘의유머
[6]
오호유우 | 24/10/02 | 조회 336 |오늘의유머
[2]
L-카르니틴 | 24/10/02 | 조회 575 |오늘의유머
[5]
작은_악마 | 24/10/02 | 조회 0 |루리웹
[10]
칼퇴의 요정 | 24/10/02 | 조회 0 |루리웹
[8]
검은투구 | 24/10/02 | 조회 0 |루리웹
[3]
봉황튀김 | 24/10/02 | 조회 0 |루리웹
[7]
김법사 | 24/10/02 | 조회 0 |루리웹
댓글(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아버지가 삼촌처럼 굴지말라고 ㅋㅋㅋㅋㅋㅋ
아들 봤지? 자유엔 책임이 따르는 법이야
엄마도 이 일을 기억할 것입니다
??? : 집에 들어오기만 해봐라…
아들 - 군자의 복수는 30년이 지나도...
아들 - 아빠는 배신자!!
캬 이거 00년대 시트콤 한편 뚝딱이다
아들은 기억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젠 아들은 결혼 기념일에 부모님에게 오붓한 자리를 만들어준 뒤 동생 갖고 싶다는 말 한마디와 함께 일찍 방에 들어가 자는 거지?
아들 : 아빠가... 게임 하라고 그랬단말이야!!
아무튼 재밌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