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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스쿨버스는 미국식으로
이야 충격과 공포다 1970년 버스를 계속 탄다고
어제 저 근처에서 그랩에 타고 있었습니다.
사고난다음에, 사고현장은 못봤습니다.
넉넉히 시간계산하고 갔는데 예약한 뷔페 1시간반이 더 늦었습니다.
다행히 2부로 넘겨줘서 문제는 없었으나, 차막힘의 끝을 봤습니다.
방콕에서 버스에 선풍기달려있던거 보고 신기했었는데.ㄷㄷㄷㄷ
불은 난거고 대피가 왜 적극적으로 안됐는지
걍 유리창깨고 애들 바깥으로 밀어내기만 했어도 절반은 살았을텐데.. 참으로 안타깝네요
버스의 연식보다는 시내용 입식 버스거나 수입버스 아닌이상 이제서야 버스 뒤에 탈출용 비상구가 하나 더 달려 있어요... 제조사도 운송사도 같은 길이면 2명 더 태우는게 이득인거라; 유리깨고 탈출한다 해도 불타고있는데 허리높이의 유리창을 넘는다는건 어렵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