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손에 식칼·몽둥이 들고 새벽 골목길 ‘어슬렁' +124 [11]

댓글(11)

• 조포동10/02 답글달기

  미친것들 천국이네 ㅡㅡ;;; 에휴...

• 세종코봉이10/02 답글달기

  저런애들한테 벽돌을 던져도 무죄로 해줘라
  
  혹은 저런 애들 잡히면 평생을 무인도에서 바닷물 마시게 하던지

• 이제더워210/02 답글달기

  대가리 쏴야 저런것들 안나오지

• G80M310/02 답글달기

  그냥 일 집 일 집만 해야함. 외출이 무서운 시대임.

• 기획부동산10/02 답글달기

  바로 쏴버려

• 송스키친10/02 답글달기

  뭘 차분히 진정시키고 그려 그냥 칼내려나 한마디하고 바로 쏴버리지.

• 스이즈얀10/02 답글달기

  자꾸.. 옆나라 대구현~ 소식은 왜 올리는건지...???

• 오예오예아예10/02 답글달기

  테이져건 안씀? 구지 저런걸 왜 흥분을 가라앉게 만들고 그럼?

• 두부김치네집10/02 답글달기

  미친놈은 지가 쳐맞아야 하는데

• 노란병아리얄리10/02 답글달기

  테이져건으로 대가리를 맞춰서 현장사살하던가..
  
  눈알을 맞춰서 병신을 만들어야
  
  저런놈들이 사라지지

• 일베는개작두로10/02 답글달기

  설마 대구일까 했는데 역시나 대구였어. 시발 것들.... 잠시 후에 창녀의 새끼들이 출몰하여 전라도로 물타기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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