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보추의칼날 | 24/10/02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2637672441 | 24/10/02 | 조회 0 |루리웹
[10]
simpsons012 | 24/10/02 | 조회 0 |루리웹
[36]
아이고정남아! | 24/10/02 | 조회 0 |루리웹
[25]
人生無想 | 24/10/02 | 조회 0 |루리웹
[23]
도가니가 | 24/10/02 | 조회 0 |루리웹
[26]
티로포시나=카페르아 | 24/10/02 | 조회 0 |루리웹
[9]
공상마스터 | 24/10/02 | 조회 379 |오늘의유머
[35]
냥념통탉 | 24/10/02 | 조회 0 |루리웹
[1]
공포는없다 | 24/10/02 | 조회 874 |오늘의유머
[7]
밴드마스타 | 24/10/02 | 조회 306 |SLR클럽
[2]
거대호박 | 24/10/02 | 조회 279 |오늘의유머
[22]
시아love | 24/10/02 | 조회 5200 |보배드림
[19]
AJ폴드 | 24/10/02 | 조회 517 |SLR클럽
[3]
감동브레이커 | 24/10/02 | 조회 1239 |오늘의유머
댓글(35)
어딘지 말해주고 가!
들코브라라는 단어조합은 또 처음보네;
누군가 개소리한다고 태클걸꺼 두근두근 기대하면서
한국 아뉜데? 이러는거 준비하고있는게 너무티남
난 들개 무섭던데...사실 지금 사는 동네나 서울에서 가끔 들개 봐도 무섭다는 생각 안 함.
근대 군생활.....GOP생활 하면서 봤던 들개는 진짜 무서웠어...뭐야...들개가 내 무릎까지 올거 같은 애들이 3-4마리씩 몰려다녀...개무섭...
밤 중에 철책 넘어에서 뭐가 뛰는 소리 나고 해서 봤더니 들개들이 고라니 잡겠다고 뛰댕기고...무서웠어...;;
아니 애초에 들코브라라는말 자체가 ㅅㅂ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