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먹이는 임생쿤
일단 국감에서 말한거 죄다 위증
문체부 감사에서 밝혀진건
’녹화된 11차 회의'를 직접 본 결과 위임한 것은 '면접권'만이고 추천권을 위임해준 적은 없으며(즉, 정해성 대신 면접 보고 오는 것까지는 동의했지만 지 ↗대로 홍명보 선임하라고 위임한 적은 없다.),
이임생이 직접 면접을 보고 온 후에 전강위에 면접 결과를 보고하고, 전강위에서 논의한 후에 선임 절차를 마무리하겠다고
일단 ↗됐음
금뱃지단양반들한테 대놓고 구라친거임 ㅋㅋㅋㅋ
죽는김에, 몽규도 델고가셈
몽규도 일단 마이너스통장도 깟고 축구센터 건립 이거도 어디 ↗될사유가 한두개가아니란점
하는거 보면 그 포니정 마누라가 어디 글러먹은 놈이랑 불륜해서 낳은거 같음
그 아버지한테서 왜.. 이런인간이 .. 나왔지..?쓰읍.. 혹시 아두처럼 어릴때 던졌나…? 아니면.. 좀 맞았나…?
몽큐가 시켰겠지.
우리 몽규는.. 쩌리라 그런지능안될것겉은데…
구라치다 걸리면 어찌되는지, 이번 기회에 한번 보여줬으면…
몽규랑 맹보까지 물귀신같이 물고가라
진영논리 없는곳에서는 양쪽에게 쳐맞는게 가능한게 국감인데 얼마나 우습게 본겨
아직도 국감 MC라고하냐? 그사람 마지막말이 기억나네 제가 3선이나 국회의원하는동안 양쪽에서 합심해서 줘패는현상은 첨본다
??? : 제 명예가 걸린 일이라~
명예는 애미 ↗까라그래라
아임 생 크라이 생 크라임 생
왜 난 헬피엔딩이 될거 같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