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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프랑스서 저걸 마카롱이라고 하는 순간 어디선가 날아온 바게트에 가슴이 뚫려요.
실제로 무기중에 바게트에 칼을 박은게 있다. 자토이치 지팡이 칼처럼
우리나라의 알리오 올리오를
이탈리아에선 치즈마늘범벅 스파게티라고 부르는 이유랑 비슷할 듯
우리나라도 알리오엔 치즈 안넣잖어
파르미지아노나 그라나파다노 갈아 넣는 곳이 내 경험상 절반 이상은 되는 듯
약간 고추장이 맛있으니까 고추장 한 다라이에 나물 한 젓가락 밥 한 술 넣고 비비는 사람을 보는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