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데스피그 | 00:38 | 조회 0 |루리웹
[5]
미친멘헤라박이 | 24/10/01 | 조회 0 |루리웹
[13]
후방 츠육댕탕 | 00:42 | 조회 0 |루리웹
[24]
쾌감9배 | 00:45 | 조회 0 |루리웹
[5]
모쿠슈라 | 00:33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28749131 | 00:38 | 조회 0 |루리웹
[12]
HeunDeul | 00:35 | 조회 0 |루리웹
[7]
쾌감9배 | 00:35 | 조회 0 |루리웹
[7]
AnYujin アン | 00:35 | 조회 0 |루리웹
[12]
THE오이리턴즈! | 00:35 | 조회 0 |루리웹
[18]
정의의 버섯돌 | 00:38 | 조회 0 |루리웹
[7]
칼댕댕이 | 00:31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1592495126 | 00:32 | 조회 0 |루리웹
[25]
김이다 | 00:38 | 조회 0 |루리웹
[6]
꼼그락 | 00:26 | 조회 225 |SLR클럽
댓글(7)
1907년꺼 맘에드네..
지금 쓰는건 21년도쯤에 나온거구나 ㄷㄷ 개오래됬네
옛날, 비서의 업무 중 하나는 연필깍기였다고 한다
1921년 제품 구조가 지금까지 사용되는거보면
저기서 더이상 진화할 수 없을정도로 완벽해져버린건가
거의 100년가까이 쓰이고있네 신기하당
와! 연필 깎기
1896년에 나온 방식이 의외로 나쁘지 않네
어릴때 자주 먹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