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KC국밥 | 18:41 | 조회 0 |루리웹
[8]
앨리프 | 18:43 | 조회 0 |루리웹
[3]
좇토피아 인도자 | 18:45 | 조회 0 |루리웹
[12]
검천 | 22:26 | 조회 0 |루리웹
[5]
여우 윤정원 | 18:51 | 조회 0 |루리웹
[9]
네리소나 | 19:38 | 조회 0 |루리웹
[8]
평면적스즈카 | 19:45 | 조회 0 |루리웹
[3]
육식인 | 21:24 | 조회 0 |루리웹
[10]
멍멍왈왈 | 21:43 | 조회 0 |루리웹
[1]
히틀러 | 21:42 | 조회 0 |루리웹
[1]
Capuozzo | 21:36 | 조회 0 |루리웹
[13]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22:21 | 조회 0 |루리웹
[23]
가즈아!!! | 22:21 | 조회 0 |루리웹
[17]
인류제국군에게탈출한불전사 | 21:49 | 조회 0 |루리웹
[2]
데어라이트 | 22:17 | 조회 0 |루리웹
댓글(20)
근데 없으면 더 답이 없지 않나 ㅋㅋㅋㅋ
차라리 뮤지컬 통해서 이야기 전개가 되고 그러면 모르겠는데
한 절반정도는 이야기 전개 하고 뮤지컬 버전의 이야기 보여주는 식이라
노래 자체가 아서의 불안정한 심리 묘사
또는 주변인이 아서를 가스라이팅 할려고 할때 나오다보니
어떤 의도로 많이 넣었는지는 알거 같은데
작중 아서 말 마따나 '더 이상 노래하기 싫어' 나올만 할정도라 ㅋㅋㅋ
개인적으로 뮤지컬 자체가 붕뜸 할리랑 뮤지컬 넣을시간에
지쳐가는 조커의 묘사에 더 집중했으면 도 좋았을꺼 같음
뮤지컬이 너무 많이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