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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스타셰프의 시작은 에드워드 권셰프였고
그 위상을 올려준 셰프가 최셰프인득
일류 셰프들이 빡겜하게 만드는 김풍...
예전 방송의 모습으로보면 예능적 요소로 친숙하게 다가오게 만들고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을 일반대중의 시각으로 오게 만든 사람이라 대단함
나도 이생각 진짜함.
다들 저분 얘기 꺼내면 아 그 허셰넘치는분 그런 이미지인데
이 프로그램덕에 저사람이 얼마나 요리에 진심인지가 보임.
백셰프 최고 수혜자임
오랜 셰프 생활 + 오랜 예능 생활로 pd 머리 꼭대기에서 룰 분석하는 거 미쳤음.
분석하는 것부터 남다름..
예능도 기본기 자신이 있으니까 방송에서 허세 컨셉 부려도 자신감 넘치는거였구나
나중에 쵸이닷 함 가보셈
예능을 아시는 분인거지
재미가 없으면 안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