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익스터미나투스mk2 | 21:17 | 조회 0 |루리웹
[2]
개쫄보겁쟁이어그로바보새끼 | 21:08 | 조회 0 |루리웹
[8]
| 21:15 | 조회 0 |루리웹
[11]
선도부 | 21:11 | 조회 0 |루리웹
[12]
보추의칼날 | 21:14 | 조회 0 |루리웹
[3]
익스터미나투스mk2 | 21:12 | 조회 0 |루리웹
[6]
잭 그릴리쉬 | 21:14 | 조회 0 |루리웹
[9]
정의의 버섯돌 | 21:12 | 조회 0 |루리웹
[1]
Djrjeirj | 19:56 | 조회 0 |루리웹
[7]
피파광 | 21:08 | 조회 0 |루리웹
[19]
잭 그릴리쉬 | 21:06 | 조회 0 |루리웹
[12]
이누가미 소라 | 20:55 | 조회 0 |루리웹
[17]
달콤쌉쌀한 추억 | 21:09 | 조회 0 |루리웹
[8]
키트루다SC | 21:02 | 조회 405 |SLR클럽
[8]
13597531 | 18:20 | 조회 0 |루리웹
댓글(12)
죶이 얼마나 크면 이름이 죶커
하강의 이야기는 상승의 이야기를 이기기 어렵지.
1편이 하강의 이야기고
2편이 상승의 이야기 아닐까...?
이거 참 상승과 하강으로 명징하게 직조해낸 계급 우화군요
찐따가 신세 망친 놈들 죽여버리는 영화vs찐따의 자기호소 영화
크 아 아 악
장면만 봐도 숨이 턱
진짜 영화한편보면서 심력소모 큰 영화는
조커가 원탑이었음
두번은 못보겠드라
일기장 읽는거 저거 급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