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리 셰프의 인생 요리
어 비빔인간?
어 비빔대왕님?
한국 미국 다양한 문화를 접하며 자란 나
그 모든게 나에게 담겨있다 그걸 요리로 표현했다
비빔밥은 비벼먹는거 아닌가요? 라는 안성재 심사위원
하지만 본인만의 비밤밥이라고한다
비빔 소를 만들고 밥으로 감싸 주먹밥을 만들고
그위에 참치로 덮은 요리
꽤나 갈리는 심사점수
백종원은 새로운해석에 고평가를 했다
하지만 안성재의 생각은 달랐다
큰 점수의 차이는 비빔밥에 대한 해석의 차이
난 비빔인데 왜 안비벼가 와닿았음
진짜 안성재 겁나 까탈스러운데
맞는말같음 비빔밥은 비벼서 먹을때 제맛이 나야 비빔밥이지
에드워드 리 말고 다른 사람이 만들었으면 비빔대왕님이 내장 비벼버렸을거임
햄버거 해체해서 따로 따로 먹는걸 햄버거라고 하지 않는 것처럼
비비지 않으면 비빔밥이 아님
근데 저런 심사위원끼리의 엇갈림이 이 방송의 맛임
ㄹㅇ 진짜 그 맛에 봄 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의견이 다른데 둘다 틀린 말을 하는것도 아님
크으 비빔인간이 아니라 비빔대왕이었으면 이겼는데
ㄹㅇ굳이 비빔밥이라고만 안했어도 될꺼같은데
안성재가 점수 매기는게 억지 부리거나 트집 잡는 수준도 아니라
다 납득가는 영역에 속해있는거라
이건 안성재 말이 백번 맞는 듯
이게 비빔소 주먹밥이지 어떻게 비빔밥임?
확실히 그렇네
유비빔이었으면 같이 신명나는 비빔박자로 안성재를 춤추게함
이름선정이 잘못된거같긴함 어떤 스토리,문화적인부분에서 비빔밥 이라는 단어를 넣었는데, 그게 요리랑은 관련이 없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