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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ㅋㅋ
야만인 놈들!
분명 자기도 신발이 더러운건 알고있음
집단최면으로 저지ㄹ하는거지
집 바닥이 뭐냐에 따라 다를거 같음. 타일 깔아놔서 청결상태가 보이면 벗겠는데 카펫깔려있으면 나도 첫여자랑 같은 생각 들듯
신발 깔창이라고 생각해도..
바닥이 더 깨끗할 것 같은걸
저게 옛날부터 이어 내려져 온 신발도 내가 오늘 맞춰 입고 온 패션이란 인식 또한 있어서 벗게하는 집들은 슬리퍼를 준비하거나 혹은 신발에 씌우는 커버를 준비한다더라.
웃긴건 저렇게 말하고 모르는 타인이 자기집 앞에 있으면 총쏘는 놈도 나타날 정도로 자기 영역에 대해선 민감한게 미국인들이라는거
전 세계적으로 공통인 접대의 관습에 있어서도
손님은 집주인과 그의 방식을 존중하는 게 기본 전제일 텐데
실제로는 바닥이 차가워서 그렇다는 이야기도 있음
최근에 서양 쪽에도 온돌이 퍼지고 있어서
집안에서 신발 벗는 집이 늘고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