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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똥비호 걍 다 갈았으면
비호도 고장 잘남?
아무리 정비 잘해도 찐빠날때는 엄청 뜬금없이 나는 군용장비
울 부대 정비원이 했던 말이 생각난다
우리부대 모든 군용차량은 비아그라를 먹인 노인과 같다고...
그렇다면 마개조 패튼은 도대체..
쩡에선 날아다니시던데!
그거 네크로멘서의 해골전사 소환 같은 거임..
우리도 훈련땐 날아다녔어
갑자기 심정지할지 몰라서 그렇지
엔진 어디거임?
진짜 기갑대에 있으면 허구한날 정비라면서 닦고조이고 하거든. 근데도 타고 나갈때마다 이거 안퍼지나 싶어서 조마조마함. 근데 저건 퍼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