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루리웹-4639467861 | 24/10/01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죄수번호1 | 24/10/01 | 조회 0 |루리웹
[12]
파이올렛 | 24/10/01 | 조회 0 |루리웹
[11]
좇토피아 인도자 | 24/10/01 | 조회 0 |루리웹
[16]
도미튀김 | 24/10/01 | 조회 0 |루리웹
[13]
Prophe12t | 24/10/01 | 조회 0 |루리웹
[17]
국대생 | 24/10/01 | 조회 0 |루리웹
[19]
좇토피아 인도자 | 24/10/01 | 조회 0 |루리웹
[53]
좇토피아 인도자 | 24/10/01 | 조회 0 |루리웹
[13]
달콤쌉쌀한 추억 | 24/10/01 | 조회 0 |루리웹
[12]
[↑]둥둥이 | 24/10/01 | 조회 301 |SLR클럽
[0]
살아있는성인 | 24/10/01 | 조회 0 |루리웹
[10]
좇토피아 인도자 | 24/10/01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28749131 | 24/10/01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1327243654 | 24/10/01 | 조회 0 |루리웹
댓글(26)
백수저 고기팀은 이끌어주는 사람이 없어서 실력많은사람들끼리 서로 부딪히는 느낌이고
백수저 해산물팀은 리더쉽 있는사람이 이끌어주니까 그 실력이 확 발휘된느낌
같은 백수저팀이라도 극과극이었던게 매우 재밌음
주방은 한번 안 닦는 순간 진짜 새카매지는거 순식간임
끈적이는 소스에 기름때, 열 받았다가 식어서 굳고 먼지 달라붙으면 2시간 채 안 걸림
역시 짬의 차이
근데 흑팀은 멘탈 나간것도 잇고 너무 쫒긴것도 잇으니 ㅋㅋㅋㅋ
설거지까지 해야 요리입니다.
6명인 팀이 일손도 많은데 팀웍까지 좋았음
나는 이전에 흑팀 이모님들의 채썰기 내공에 잠시 혼절할 뻔 함...그 자리잡힌 자세와 한치의 흐트러짐 없는 박자감...월클 이란 것이 이런 것이구나를 느꼈음
전세계의 그 어떤 미슐랭 요리사들도 그 이모님들의 칼질에는 비슷한 느낌을 받지 않을까?
시삭자 입장에서도 저게 다 요리 만드는 과정으로 보이는데 평가에 영행 갈만 하겠다
백팀 싹쓸이 개역겨웠음
일반적으로는 짬차이보다 제대로 교육을 받았냐의 차이가 큼. 제대로된 요리전문 교육기관가면 이론수업때 위생부분도있고 실습할때도 쉐프들이 위생 깐깐하게 따지는경우 많음. 근데 요식업 특성상 관련교육없이 진입하는경우가 많은데 그땐 그 업장 쉐프의 성향에 따라 갈리더라. 쉐프가 그런 교육기관에서 제대로 배운사람이면 자기직원한테도 깐깐하게 가르치고 그냥 주먹구구식으로 배우면 위생 개판임.
호구를 리더로 앉힌 멍청한 흑팀들 ㅉㅉ